만족하지 못한 정도가 아니고 아주 불만족스럽습니다
6/29일에 상품주문하고 6/30에 수령했는데 겉절이가 아주 폭삭 익어서 못먹을 정도입니다
기존에도 먹어본 적이 있기에 어떤맛인지 알고 있지만 더운 날씨임을 감안하여 아주 생 겉절이를 기대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이건 김장김치가 다 익듯 쉬다시피해서 왔는데 이게 과연 날씨탓만인건가요?
이게 정상인지 따로 문의드렸으나 익은 정도에 따른 환불 교환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고 뭐 어쩔수있나 싶어서 포기하고 정리를 하는데, 포장겉면에 제조일이 써있더군요 6월 24일이요
아니, 아무리 냉장보관을 했다고는 하나 무슨 겉절이를 5일전에 만든걸 보내나요? 다 확인하고 보냈다고 하는데 겉이 멀쩡하면 뭐해요 이미 겉절이가 아닌데? 뭐가 되었든 음식 유통기한내에만 보내면 상관없다는건 무슨 경우없는 태도인가요?
그리고 오는 도중에 익으려면 봉지가 다 부풀어야 하지 않나요? 봉지 하나도 안 부풀어서 왔어요 이미 익었다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어제 다른곳에서 시킨 김치를 오늘 받았는데 여기 김치는 왜 멀쩡할까요? 덥기로 따지면 오늘이 더 더운데요?
다시는 시키는 일 없을꺼 같네요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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