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꺼 사먹어보고 급 크로플이 땡겨서 마침 할인도 하길래 구매해서 먹어 봤는데요. 이거 완젼 맛있네요. 조리법을 상세히 읽어봤더니 바삭한 식감을 위해선 1분을 식히고 먹어라고 해놨던데 이게 포인트였네요.
집에선 발뮤다로, 사무실에서는 일반 토스트기에다가 각각 다 해먹어 봤는데요. 식히고 먹으니 정말 바싹 해졌습니다. 옆에 동료직원한테도 나눠줬더니 정말 맛있다고 쟁겨놔야겠다고 하네요. 우연히 맛집 크로플을 찾았네요. 겉바속촉 맞구요. 너어무 달지도 않고, 따아 한잔이랑 함께 먹으니 사무실에서 아침대용으로도 너무 든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참 양도 많아요. 저는 반씩 나눠서 먹었는데 그래도 넘 든든하네요. 다 먹고 나면 다시 쟁겨둬야겠어요. 크로플 맛집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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